바쁜 업무 속에서도 하루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신 온빛텔, 옵티블루, 노보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단체 사진 표정에서도 보여지듯이 다들 오늘 하루 만큼은 업무를 잊고 즐겁게 운동하면서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물론 부상자가 생겨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참으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정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