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 공원 근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식사후에 간단한 시상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우수상을 제외한 나머지 시상은 뽑기를 통해 선정 되었습니다.
최우수상은 축구경기에서 탁월할 수비실력을 보여주신 옵티블루 김용대 이사님이 차지하셨습니다.
부상으로 집에 가서 무슨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상품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셨습니다.
빠른 쾌유 있으시길 바랍니다.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자리를 비우신 분들에게 드리는 상품은 부득이 같은 회사분이 대리 수상을 했습니다...
상품 수령시 네임카드가 같이 찍힌 사진은 대리 수상입니다... (상품은 잘 전달 받으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