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글러브를 끼고 이런 저런 체험을 더 해봤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짧은 체험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비도 오고 바쁜 일정 가운데 다들 즐겁게 운동하셨나요? 저희 회사 앞에 무에타이하는 체육관이 보이던데.. 다음엔 이종격투기 어떠신가요? ^^ 즐겁게 복싱을 함께 해준 노보 가족께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