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이라이트 사진이군요
윤석님과 종원님께서 글러브를 꼈습니다.
복싱 경기 규칙입니다.
경기시간은 3분간 싸운 다음 1분간 쉬는데, 이것이 1라운드(1회전)이다. 아마추어와 세계선수권대회·올림픽경기대회·지역선수권대회에서는 3회전에 한정되지만, 월드컵대회는 2분 5회전을 한다. 프로는 4·6·8·10·12·15회전의 6종류가 있다. 한국선수권전은 10회전, 동양타이틀전은 12회, 세계타이틀전은 15회로 규정되어 있다.
경고·주의 및 복장이나 용구를 재정비하는 시간 또는 그밖의 이유로 인해 지연되는 시간은 3분 안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라운드 사이에 갖는 1분간의 휴식은 어느 대회나 동일하다.
- 네이버 백과사전 발췌 -
솜도 들어서 충격 없어 보이는데...
선수들이 때리면 아프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