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부터 줄타기를 알아봤었는데... 결국 줄타기를 못했네요. 아이스하키 알아보다가 인라인하키... 체험비가 너무 많이 들어, 급하게 복싱체험으로 바꾸었습니다. 한번씩 TV나 신문에 나오는 그런 체험을 할 수 있을까라는 부푼 꿈을 가지고 갔죠- 다같이 권투하러 가보실까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군요...
설마 스파링을 하지는 않겠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