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 미술책에서 보아왔던 작품들과는 달리,
그냥 길거리나 흔히 눈에 들어왔던 작품(!)들이어서 인지 오히려 전시장의 작품이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예술(!)인지 사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의 관습을 깨고 새로운 물줄기를 만들었다는 점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걸로 원하던 큰 돈도 벌고, 자신의 주관을 온 평생 이어간 점은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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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잘들 보셨나요...?
조금은 한가로이 머리를 쉴 수 있는 시간이기를 바랬는데 ... ... ^^ ...
자~ 이제 기다리던 시간입니다... 기대되시죠... ? !!! 갑니다... 밥(!) 먹으러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