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을 맞춰서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을 하려고 합니다...
토요일이어서 인지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도슨트는 관람객을 위해 전시 작품들을 설명해 주시는 분을 말합니다..
하나하나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더 재미있습니다...
나현이, 유정이가 제일 열심히 듣고 있네요... ^^
전시장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라서 전시장 내의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간간이 눈에 익은 작품(?)들이 보입니다...
솔직히 예술, 아니 미술 작품전이라기 보다는 디자인 전시회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