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방 이후 저희집은 치킨차차차 보드게임을 구입하여 집에서 나현이랑 간간히 하고 있는데 아직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습니다. 일요일 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보냈던 보드게임이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즐거운 시간을 같이한 노보패밀리에게 감사드립니다. 김길남 드림
준비하느라, 12시에 파주까지 돌아가느라 김책임님, 고생 많았습니다.
늘~ 감사하고요.
근데, 지금 보니까 제 모자 참 마음에 드는 군요.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
글구, 제 옆에 있는 정환이 모습이 왠지 눈에 익다 했더니만....
나몰라 패밀리의 바비 킴이군요.
오늘도 술로 밤을 채우고.... (이것도 비슷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