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방 이후 저희집은 치킨차차차 보드게임을 구입하여 집에서 나현이랑 간간히 하고 있는데 아직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습니다. 일요일 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보냈던 보드게임이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즐거운 시간을 같이한 노보패밀리에게 감사드립니다. 김길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