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6 08:03

[Family] 보드게임방 5

조회 수 30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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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이지는 저가 참석했던 테이블이네요.

[ 2번째 테이블 ]

인생게임 : - ( 1, 2, 3번째 그림 )
각자 직업을 가지고 주사위를 던져 발생한 월급, 세금, 주식투자등으로
돈이 들어오고 지출하여 맨 나중에 돈을 가장많이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이깁니다. 블루마블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빈치코드 (Davinci Code) - ( 4번째 그림 )
우선 구성은 흰색 까만색 블럭이 각각 0 ~ 11까지 그리고 조커가 있구요.
게임시작에 앞서 셋팅은 자기만 볼 수 있게 세우며, 주의할점은 왼쪽에 작은수를 세웁니다.
흰색, 까만색의 숫자가 동일할때는 하얀색을 먼저두었는지
까만색을 먼저 두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없군요.(??)
조커는 어디든 세울 수 있다는 것이 재미를 더하죠.
영화 다빈치코드와의 연관성이요? 없습니다.

루핑루이(Looping Louie ) : - ( 5번째 그림 )
플레이어들은 각자의 농장에서 닭을 키우고 있는 농부이며,
비행기에 올라타기도 하고 자신의 닭을 보호하고 상대방의 양계장을
습격하기도 합니다.
미묘한 힘의 조절에 따라서 비행기는 여러 각도로 날아다니며,
공격을 합니다.

인생게임, 다빈치코드에서는 윤정이가
루핑루이에서는 윤서가 승자였습니다.
  • ?
    제임스 2007.02.26 12:54
    그래서, 그렇게 침울한 분위기였군요. 하하
    윤정이 윤서 교육 좀 다시 시켜야.....
  • ?
    신병주 2007.02.26 15:20
    흠... 인생게임에서는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월급도 적고, 주사위 숫자도 잘 안나오고...
    중간에 인생역전을 했는데, 그도 오래 못 가서 다시 뺐기고...
    그나마 다빈치 코드는 좀 괜챦았습니다... ^^
  • ?
    엄지성 2007.03.02 13:26
    인생게임과 다빈치코드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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