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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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문 사이로 펼쳐지는 눈산의 전경.
"저기서 보드를 탄다는 거죠?"
"오~ 드디어 보드를 타보는군요."

기대와 비장함이 엇갈립니다.
"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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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 2007.01.09 13:59
    이때 까지만 해도 걱정은 됐지만 좋았어요..
    한시간 뒤에 느낄 참담함은 예상도 못하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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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 2007.01.11 09:36
    우리 나미.. 기대에 찬 표정이군요.
    하지만 곧 정말 기가 찬 표정이 되겠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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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7.01.11 09:57
    최근에 버스를 탔는데 보드를 탔던 느낌이 오더군요...
    거칠게 몰던 버스기사 아저씨가 이젠 밉지만은 않습니다.
    더 거칠게 몰아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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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07.01.13 21:14
    누구의 강습도 없이 스노보드를 타야 한다니..
    몸으로 느끼면서 배워야 했죠.
    대충 옆눈질도 하면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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