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도 끝나고...... 경품 추첨도 끝나고...... 이제 배고파 집니다. 다들 힘드셨죠? 내년에도 즐겁게 달립시다. 모두 작년보다 기록이 조금씩 떨어져서, 내년에는 체력을 키워야 될꺼 같습니다. 그래도 기분 좋고 상쾌한 일요일이었습니다. 힘들지만 같이 뛰어주신 노보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엄지성 -
내년에는 기록이 확실히 좋아질겁니다.
stone님이 이렇게 계속 push하는 한은 말이죠.
덕분에 몸이 이전보다 훨씬 가벼워 져서 좋답니다.
행사 챙기느라 고생했고요. 지성후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