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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씨가 경품 당첨이 잘 된다고 보고 가자고 하네요.
경품 당첨 되었을까요?
번호가 하나 하나 발표될 때마다 저희 배번호가 아니네요... ㅎㅎ;;
결국 당첨된 번호는 하나도 없습니다.

나중에 회사에 제임스님 이름으로 가방 하나가 왔네요.
제임스님께서 200등 하셔서 100등 단위로 선물을 주네요.

몇 천명 중에 200등.. 제임스님 대단하세요-

신책임님도 같이  달렸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내년에 같이 달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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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6.11.11 11:28
    평생 당첨이라고는 안되며 살았는데,
    이제부터 이런 운도 풀리는 건가요? ㅎㅎ
    네, 신책임도 달릴 수 있겠죠. 봄에는 힘들어도 가을에는 가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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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6.11.16 10:52
    좋은 꿈을 꿔서 기대했는데....
    완주하는 꿈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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