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씨가 경품 당첨이 잘 된다고 보고 가자고 하네요.
경품 당첨 되었을까요?
번호가 하나 하나 발표될 때마다 저희 배번호가 아니네요... ㅎㅎ;;
결국 당첨된 번호는 하나도 없습니다.
나중에 회사에 제임스님 이름으로 가방 하나가 왔네요.
제임스님께서 200등 하셔서 100등 단위로 선물을 주네요.
몇 천명 중에 200등.. 제임스님 대단하세요-
신책임님도 같이 달렸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내년에 같이 달릴 수 있을까요??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이제부터 이런 운도 풀리는 건가요? ㅎㅎ
네, 신책임도 달릴 수 있겠죠. 봄에는 힘들어도 가을에는 가능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