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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체육 특기생(!) 윤석군이 50% 이상의 명중율을 보입니다...  ^L^

여성분들 중에는 의외로 윤정이가 단연 두각을 나타냅니다.
처음에는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침착하게 잘 명중을 시킵니다.

나현이 어머님도 실력발휘를 하고 계십니다.

중간 사대에서 쏘신 분들은 실력이 잘 안나오고 계십니다.
흠~ 조교님이 너무 감(!)만 강조하셔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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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사격 종목

스키트(SKEET)
28인치 총열을 사용하여 빠른 순발력을 요하는 종목,
총의 개머리를 허리띠에 내려 준비하고 있다가, 표적이 비행을 시작한 후에 거총하여 맞추는 경기 (좌우에서 표적 발사)

트랩(TRAP)
30인치 총열을 사용하며 고도의 정신 집중을 요하는 종목.
거총한 상태에서 전방하단에서 빠르게 발사되는 표적을 맞추는 경기 (피죤 속도 : 80~90 km/h, 거리 : 70M)

더블 트랩(Double Trap)
동시에 두개의 표적을 맞추는 트랩경기.
표적의 속도와 비행각도는 트랩보다 느리고 완만

아메리칸 트랩(American Trap)
초보자용 경기로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님.
표적이 속도가 트랩의 절반정도이며 거리도 트랩의 절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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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06.08.30 19:34
    클레이 사격은 많은 종목이 있군요.
    못 맞추어도,
    총을 내리고 있다가 표적이 올라오면 거총을 하여 쏘는
    '스키트'가 멋있어 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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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6.08.31 23:26
    제수님 사진 너무 멋집니다. 포스가 느껴지는...
    근데 사격은 포스로 하는 게 아닌것 같아요. 저도 아무리 노려보고 집중해도 안맞던 하하
    양군과 길남제수님하고 윤정이의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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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환 2006.09.04 11:26
    항상 쏘는거 잘하는 양군.
    출신 성분은 속일수 없군요 ^^ 나현어머니.
    그리고 새로운 적성의 발견 윤정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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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6.09.08 09:52
    위사진에서 3번 선수가 가장 폼이 멋지시네요~ ㅎㅎ
    모자와 조끼 너무 잘 어울립니다~
    기억에 오래 남는 어드벤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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