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1 14:20

[Family] 헤이리 마을 6

조회 수 30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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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돌아보지 못했는데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은 헤이리 마을내에 있는
크레타에서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배는 불렸으나 아쉬움을 달랠 수 없어
자리를 평촌으로 옮겨 아이스 크림도 먹었습니다.

다음 저희 집들이때
나머지 갤러리를 돌아보는 것을 어떨까요?^^

더운날씨에 가족과 함께
잠시나마 마음의 쉼터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함께 했던 노보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 ?
    제임스 2006.08.14 09:52
    핫.. 집들이....
    혹시 이번 나들이가 이사를 하게된 계기?
    즐거운 그리고 많이도 아름다운 기억이네요.
    고맙습니다.
  • ?
    신병주 2006.08.14 15:49
    헤이리 마을 옆에 있던 영어마을도 잼있을 것 같던데요...
    입장과 동시에 할말이 없어질 것 같긴하지만... ^^
    판화에 대한 신선한 경험과 마음이 뿌듯한 산책이었었습니다...
    즐거운 나들이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나미 2006.08.24 17:27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에 가끔 돌아다니는걸 귀찮아 하기도 했지만..^^;;
    덕분에 아~ 이런 좋은곳이 있구나.. 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가을 바람 불고 선선해지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혹 그때가 길책임님 집들이때가 될려나요..? ^^

    p.s. 지금 다른분 집들이 얘기할때가 아닌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