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1 14:18

[Family] 헤이리 마을 5

조회 수 3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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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시간동안 단체 관람을 하다가
다음은 개인 취향을 찾아
가족단위로 관람하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신책임님 가족외는
모두 '딸기가 좋아'에서 다시 모였습니다.

신책임님에게 전화를 해서 합류하였고,
모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딸기가 좋아는
쌈지의 브랜드 딸기 캐릭터로
재미있게 공간을 만들어 놓은
거대한 놀이터였습니다.
  • ?
    제임스 2006.08.14 09:50
    네.... 딸기 천지였죠.. ㅎㅎㅎ
    집에도 몇개 데려왔다는~
  • ?
    신병주 2006.08.30 19:12
    포슐린 하우스에서 열심히 고민(!)하고 있던차에 길책임님 전화가 왔습니다...
    모두들 딸기에 빠져있다고... ^^
    포슐린 하우스는 성형이 된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고, 다시 재벌구이를 해서 만든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각 도자기에 사용된 색만큼 재벌구이를 한다네요...
    보통 댓번 이상을 그리고 굽고, 또 그리고 굽고... (가정용 가마도 있다네요... )
    참 멋진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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