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시간동안 단체 관람을 하다가 다음은 개인 취향을 찾아 가족단위로 관람하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신책임님 가족외는 모두 '딸기가 좋아'에서 다시 모였습니다. 신책임님에게 전화를 해서 합류하였고, 모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딸기가 좋아는 쌈지의 브랜드 딸기 캐릭터로 재미있게 공간을 만들어 놓은 거대한 놀이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