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모든 가족이 함께 하는 단체관람을 하였습니다. 발길을 옮겨 처음으로 들어갔던 갤러리가 표지에 있는 이비뎀이었죠^^ 작품을 요리저리 감상하시는 분들... 너무 깊이 감상하다가 못해 작품에 빠진 분들오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