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는 여름.
잠시 마음의 쉼터를 찾아
우린 헤이리 마을을 가기로 하였다.
헤이리 마을은
작가, 미술인, 영화인, 건축가, 음악가 등
370여명의 예술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등
문화예술공간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마을 이름 '헤이리'는 파주 지역의 전통동요 '헤이리 소리'에서
유래한다고 하네요.
자~ 그 곳으로 출발해 볼까요.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