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8 14:06

[Adventure] 양궁 체험 2

조회 수 264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양궁을 처음으로 들어보니 순간 긴장이 되는군요.
다들 연습으로 활시위를 당겨 봅니다.
활을 놓기 전까지의 그 긴장감, 느낌이 좋았습니다.

김형탁 선생님이 쏘고 계시는 활은 다르게 생겼죠.
'콤파운드'라고 하는데요, 발사되는 화살의 파워가 2배도 넘는다고 합니다.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당겨봤는데요,
얼굴을 보니 많이 힘들어 보이죠? ㅎㅎㅎ
  • ?
    제임스 2006.07.18 18:35
    힘들어 보여요... ^^
    우리활이 초등학생용이라 덜 힘들었던 것 같아요~ ㅋㅋ
  • ?
    신병주 2006.07.18 22:00
    다들 첫 스타트는 빈활 팅기기...
    빈활은 놓으면 안된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지요... 왼팔에 멍이 든 다음에야... 호~~~ 아포라... ~.,~
    언제나 첨 배울땐 겸손하게(!) 선생님 말씀부터 잘 듣고 해야 한다니까요... ^.^
  • ?
    김길남 2006.07.23 21:55
    아 그렇죠. 초등학생용 이었죠^^
    그래도 조금 힘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