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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경체험-
야생화를 직접 심어오는 즐거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쉬웠습니다.
분경을 만드는 것 보다 기르는 것이 더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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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6.07.04 09:47
    아저씨 말씀대로 야생화라서 아픈것도 없고 너무 튼튼것 같아 ^^
    역시 자연에서 거칠게 자라는 것이 참 대단한 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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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성 2006.07.05 14:32
    제임스님 글보고 생각 난건데요....

    보통 온실의 화초와 잡초를 비교하는데...
    잡초 대신 야생화로 비교해도 좋을 듯해요- ㅎㅎ;;
    좋잖아요~ 느낌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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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 2006.07.06 10:09
    집에 두 개의 분경을 갖다 놓은 후로는..
    "이 녀석들이 죽으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에 하루에도 몇번이나 살펴보고 그랬는지 모릅니다.

    남향에 바람도 좀 맞으면서 자라야 건강할텐데..
    북향에 바람도 없이 실내에서만 있어서 그런지 힘이 부족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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