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7 14:55

축구시합 - 플레이볼

조회 수 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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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해보면 그렇지만, 늘 몸이 마음 같지 않습니다.
축구선수들 훈수 두는 건 쉽지만, 막상 뛰어 보면 그들이 존경스러울 뿐이죠.
그래도 젊은 선수들은 힘이 넘쳐 납니다.
희진이도 아빠 손을 잡고 공을 열심히 쫓아 다닙니다.
마치 운동회 분위기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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