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원래 시간은 12시쯤에 끝나는 거였는데, 다들 오후 2시까지 지치도록 쳤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열심히 치셨는지... 회사에 오셔서 편히 쉬셨지요. 어드벤처 데이를 가볍게 준비했다가.... 결국 어드벤처다워 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