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드벤처를 하게 되었네요.. 가볍게 스쿼시를 오전에만 칠 계획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일일 이용권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강습도 받지 못하고, 스쿼시를 쳐보신 분이 없어서 미리 익혀가야했지요.. 머리 속에서 잊혀질 때 쯤 글을 쓰게 되네요..^^;; 그럼 한번 스쿼시를 쳤던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같이 그 현장 속으로 가보실까요?
지성후배 덕분에 해보게 됐네요... 기대기대... ^^